풀럼행은 사실상 무산, 오현규(24, 리즈 유나이티드) 가능성 UP..."포스테코글루가 극찬했어, 키 크고 득점력 갖춘 공격수" 조명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풀럼행 가능성이 떨어진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더 연결되고 있다.
리즈 소식을 전하는 '더 리즈 프레스'는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리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극찬을 했던 오현규 영입을 검토 중이다. 리즈는 남은 이적시장에서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를 데려오려고 하며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리즈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했다. 최근 2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 3팀은 챔피언십에서 승격한 3팀이었다.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리즈는 착실히 준비를 했는데 초반 부진에 시달리면서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경질 위기에 빠졌다. 3백으로 전환을 하고 안정감을 되찾은 후 승점을 얻으면서 리즈는 반전 가능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16위에 위치하고 있어 강등 위험이 있다.
리즈는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 잭 해리슨이 떠났지만 파쿤도 부아나노테를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에 힘을 더했다. 최전방 보강에 관심이 컸다. 울버햄튼의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노렸지만 크리스탈 팰리스행이 더 유력해 보인다. 리즈는 이제 오현규를 노리고 있다.

오현규는 셀틱을 떠나 헹크로 간 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톨루 아로코다레가 있어 선발 출전이 쉽지 않았지만 교체로 나서도 인상을 남겼다. 공식전 41경기에 나섰는데 출전시간은 867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유력했는데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해 헹크에 남았다.
헹크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공식전 41경기에 나섰는데 출전시간은 867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풀럼,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도 노렸다. 하지만 헹크가 거절했다. 벨기에 'HBVL'은 "베식타스가 1,200만 유로(약 206억 원)를 제안했지만 헹크가 거절을 했다. 풀럼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임대를 제안했는데 헹크가 거절을 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오스카 보브를 영입하는 등 보강 행보를 이어갔다. 오현규는 후순위에 밀린 모습이다. 팰리스도 라르센을 영입하면서 장-필립 마테타 이탈을 확실히 대비했다. 리즈만 빈손이다. 리즈는 무조건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오현규와 리즈가 현재 더 연결되는 이유다.
'더 리즈 프레스'는 "오현규는 라르센과 비슷한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키가 크고 득점력이 뛰어나다. 도미닉 칼버트-르윈, 루카스 은메차에게 기대했던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칼버트-르윈에게만 의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리즈가 오현규를 데려오려는 이유다"고 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도 "리즈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오현규를 여입하려고 한다. 파르케 감독은 이적시장 막판 영입 가능성을 밝혔고 오현규를 노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