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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이적 시장 마감 직전 AC밀란과 수비수 이적 협상…'이적료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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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피아즈/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하이너 회장과 에베를 디렉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AC밀란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수비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31일 '바이에른 뮌헨이 AC밀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망한 수비수와 일시적으로 결별할 가능성이 있다. AC밀란 경영진은 달피아즈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고 임대 이적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달피아즈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과 AC밀란 모두에게 매력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AC밀란은 달피아즈를 우선 임대 영입한 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시키려고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장기적으로 달피아즈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바이백 조항을 포함시키는 것을 원한다'며 '구체적인 금액은 현재 협상 중이다. 완전 영입 옵션은 수백만유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바이백 조항은 그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고 언급했다.

또한 'AC밀란에게 달피아즈는 단기적인 조치를 위한 영입이 아니라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AC밀란은 달피아즈가 조기에 1군 선수단에 합류해 높은 수준의 경기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 달피아즈의 임대는 합리적인 선수다. 달피아즈는 클럽 내부에서 재능 있는 선수로 평가받지만 주전을 확보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윙백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단기간에 꾸준한 출전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18세 신예 수비수 달피아즈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2군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달피아즈와의 계약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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