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라운드 리뷰] 아직 부족한 소노, 그래도 남아있는 반등의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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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여지는 남아있다.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교체했다. 코치와 전력분석을 역임했던 손창환을 신임 감독으로 선택했다. 손창환 감독에게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기대했다.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 네이던 나이트(203cm, C)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소노는 아직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들지 못했다. 다만, 순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소노가 포기할 단계가 아니다.
# 돌아온 부상병들, 하지만
이재도(180cm, G)와 김진유(190cm, G)가 2라운드 중 크게 다쳤다. 두 선수 모두 4라운드에 돌아왔다. 소노의 가용 인원이 이전보다 풍족해졌다.
이정현과 켐바오, 나이트가 상대 수비를 계속 위협했다. 강지훈(202cm, C)도 프로에 조금씩 녹아들고 있다. 소노로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
하지만 소노는 3라운드에 2% 아쉬웠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꽤 놓쳤다. 특히, 4라운드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그랬다.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렸다. 그런 이유로, 손창환 소노 감독도 경기 종료 후 강하게 이야기했다.
사실 부상 자원이 돌아온다고 해서, 팀 전력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는다. 오히려 부상 자원들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렇기 때문에, 소노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2025~2026시즌도 반환점을 지나쳤기에, 소노는 마냥 기다리기 어려웠다.
# 반등의 여지
소노는 만만치 않다. 앞서 계속 언급한 삼각편대(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가 있고, 이재도-김진유-최승욱(195cm, F) 등이 뒤를 받치고 있어서다. 신인 강지훈도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 KCC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18승 18패로 4라운드를 마쳤다. 이로 인해, 소노(13승 23패)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의 거리를 어느 정도 줄였다. 소노가 강점에 집중한다면,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바라볼 수 있다.
희망을 엿본 소노는 외국 선수를 교체했다. 기존의 제일린 존슨(202cm, C) 대신, 리투아니아 출신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208cm, C)를 선택했다. 2옵션 외국 선수라고 하나,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다만, 소노가 생각해야 할 게 있다.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여전히 불리하다는 점이다. 또, 상위권을 잡아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노는 남은 두 라운드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
[고양 소노, 4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8.0 (8위)
2. DEFRTG : 106.6 (최소 3위)
3. NETRTG : 1.4 (4위)
4. TS(%) : 52.4% (9위)
5. AST(%) : 60.4% (4위)
6. AST/TO : 1.6 (7위)
7. ORB(%) : 29.5% (6위)
8. DRB(%) : 68.8% (8위)
9. PACE : 71.6 (2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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