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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는 하차했는데…'나혼산' 멤버, 명예 회복 나섰다 "부족함 느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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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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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MBC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상황 속, 이주승이 ‘주도인’의 자존심과 명예 회복을 위한 겨울 야외 운동을 펼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어머니와 새 식구를 맞이하는 모습과 이주승이 새로운 취미인 ‘미니카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승은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체력 부족을 느꼈다며 ‘주도인(주승+무도인)’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추운 겨울 아침에도 운동에 집중했다. 그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땅 타기 푸시업과 물구나무 푸시업 등 고난도의 체력 훈련에 도전했지만, 금세 지쳐 철봉에 매달린 채 깡총깡총 뛰며 턱걸이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운동 후 집으로 돌아온 이주승은 삼겹살과 매운 볶음라면으로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어 그는 “AI와 디지털화 시대에 찾은 아날로그”라며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는 ‘미니카 레이싱’ 취미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이에 공감했지만, 코드 쿤스트가 “아날로그 뺏어오려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그렇지! 무날로그!”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주승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콘셉트로 미니카 커스텀에 도전하며 직접 색을 고르고 섬세한 도색 작업을 이어갔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카’가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다소 난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신기록인 19초를 깨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카’를 점검한 이주승은 전문가 못지않은 설명으로 회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브래드 피트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이주승은 한국의 미니카 챔피언인 스승님과 레이싱 대결을 펼치며 거침없이 트랙을 질주하는 미니카의 모습으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했다. 그는 “어른이 돼서 다시 취미로 해보니 새롭게 알게 되는 게 많다. 한 분야가 시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구나”라며 새로운 취미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또 “미니카 경주대회에 나가 언젠가 1승을 해보는 것이 목표”라며 ‘미니카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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