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남편 때문에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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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 남편 때문에 경찰서에서 마약 검사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한 김주하는 자신의 저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를 소개하면서 전 남편과 이혼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혼 소송만 3년 걸렸다며 “약육비는 한 푼도 받아본 적 없다. 들은 바로는 (전 남편은)제게 양육비를 충분히 주고 있다고 주변에 얘기한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전 남편이 걸리는 바람에 저까지 마약 검사를 받으러 간 적이 있다. 머리카락을 150가닥을 뽑고 소변도 담아야 한다”면서 “경찰서를 출입 했어도 취재를 위해서였지, 조사를 받으러 출입한 적은 없었다.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10여 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아이 때문이었다. 아이를 낳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헤어졌을 것이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안겨주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주하는 2004년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하던 A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결혼 9년 만인 2013년 외도, 폭행 등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두 사람은 2016년 6월 이혼이 확정됐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MKTV 김미경TV 영상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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