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상민·아일릿 민주, 30일 '뮤직뱅크' MC 마지막 방송…PD 등 제작진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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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문상민과 그룹 아일릿 민주가 KBS2 '뮤직뱅크'를 떠난다.
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과 민주는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오는 30일이 두 사람이 마이크를 잡는 마지막 방송이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의 PD 및 작가진이 전격 교체된다.
문상민은 2024년 5월부터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동해왔다. 르세라핌 홍은채와 먼저 호흡을 맞췄고 후임인 아일릿 민주와도 MC 호흡을 맞췄다. 문상민은 1년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뮤직뱅크' MC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민주는 2024년 10월부터 은행장을 맡아 1년 3개월 만에 '뮤직뱅크'를 떠나게 됐다.
현재 문상민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열 캐릭터로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어 내달 20일에는 문상민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된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다. 아일릿은 오는 3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PRESS START♥?' in SEOUL)을 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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