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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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 박지윤(47) 양측의 상간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 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과 B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서는 각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다 결혼 14년 만인 2023년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하며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번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이후 최동석 또한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며, 상간 맞소송이 진행됐다. 최동석과 박지윤 모두 혼인 기간 중 부정행위가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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