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현희,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부인…"저 아닙니다"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신현희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부인했다.
31일 신현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가수 신 씨,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디엠(DM)이 와서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9일 TV조선은 유명 가수 겸 제작자 신모 씨의 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이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신 씨의 기획사 회장인 B씨가 회사 특수관계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에서 핵심 증거가 드러났다. B씨는 신 씨의 영문명과 함께 달러 금액이 표시된 엑셀 파일 촬영본을 전송하며 "내가 대신 갚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화 382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가 적힌 내역에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 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두 곳 이름과 함께 카지노 측이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기 신용대출을 뜻하는 '마커론(Marker Loans)'의 약자, ML 번호가 기재돼 있었다.
다만 신 씨는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방문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적은 없다"며 "증거로 제시된 카지노 대출금 내역은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신 씨의 원정 도박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