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지상렬·신보람, 100일 기념 데이트…"가짜뉴스 많지만…"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방송인 지상렬(55)과 쇼호스트 신보람(39)이 100일 기념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1일 방영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살림남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설렘 가득 첫 야외 데이트가 공개됐다.
시상식 고백 후 공개 열애 100여일째인 지상렬은 이날 신보람에게 포옹을 곁들인 깜짝 꽃다발을 선물하며 시작부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신보람은 넘치는 애교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 낀 손을 서로 맞잡으며 풋풋한 연인 모습을 풍겼다. 연신 휘청이는 지상렬을 위해 신보람이 밀착 레슨에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스킨십과 우연한 포옹이 설렘을 안겼다.
신보람은 캠핑존에서 식사 중 지상렬에게 "우리 밖에 좀 나오자. 어차피 공개 연애 아니냐"고 했다. 신보람은 "따숩고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까 만나는 걸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지상렬을 향한 흔들림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이 교제에 대한 주변 반응을 조심스럽게 묻자 신보람은 "가짜 뉴스나 별 얘기들이 다 나와 엄마가 엄청 속상해하셨다"면서도 "엄마가 우리 만나는 것 자체는 응원하고 좋아하신다. 재밌어하신다"고 전해 지상렬을 안심시켰다.
지상렬이 "나이 차이 난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안 하나. 나랑 나이 차이 나는 게 안 느껴지냐"며 재차 걱정하자, 신보람은 "안 느낀다. 둘 다 나이가 많다. 우리는 비슷한 것"이라며 지상렬을 달랬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