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소로 법인 설립' 차은우 이어 김선호도 탈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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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은우가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식구 김선호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탈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법인은 2024년 1월 만들어졌다. 사업 목적은 공연 기획업을 비롯해 광고대행업, 미디어콘텐츠창작업, 부동산 매매·임대업 등이다. 연예 관련 사업을 영위하지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엔 미등록된 상태다.
대표이사는 김선호이며 사내이사와 감사는 그의 부모다. 부친과 모친은 법인 은행을 통해 김선호로부터 월급을 받았고, 생활비, 유흥비 등 결제에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입장 정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속사 판타지오가 A법인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처리했다고 판단, 지난해 8월 부가가치세 등 세금 82억 원을 추징했다. 판타지오는 과세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을 각각 소환해 조사했고, A법인의 이득이 결국 차은우에게 돌아갔으며 그가 소득세 200억 원 이상을 납부하지 않은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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