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지민, 이병헌의 스파이 아내 되나? '코리언즈' 출연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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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대세배우' 한지민이 소속사 선배 이병헌와 부부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지민은 소속사 선배인 이병헌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안길호 감독 스파이물 '코리언즈'(가제)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다음달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한지민은 '코리언즈'의 주인공 스파이 부부의 아내 역할을 제안받았다. 지난해 전지현이 출연을 검토하다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바로 그 역할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코리언즈'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약속된 다른 스케줄이 있어 조율해본 후 최종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한지민의 '코리언즈' 출연이 성사된다면 이병헌과 세번째로 함께 출연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한지민은 데뷔작인 2003년 '올인'과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했지만 서로 연기호흡을 맞출 기회는 없었다. 한지민은 '올인'에서 여주인공 송혜교의 아역을 연기했고 '우리들의 블루스'에선 서로 접점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해 한 카메라 앞에 설 일이 없었다. 출연이 확정되면 '올인'에서 아역이었던 한지민이 성장해 이병헌과 부부호흡을 맞추는 그림을 볼 수 있을 전망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안길호 감독이 지난해부터 준비 중인 '코리언즈' 는 미국 FX 채널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분단국가인 한국을 배경으로 리메이크하는 첩보 드라마. 1980년대 냉전시대 미국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를 주인공으로 했던 원작의 첩보전이 엄혹했던 군부독재시절 한국을 배경으로 변주될 예정이어서 제작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코리언즈'의 제작은 스튜디오AA가 맡고 방송 플랫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가야 하는 만큼 플랫폼은 현재 글로벌 OTT와 한창 논의 중이다.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상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지난해 '나의 완벽한 비서'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나이를 잊은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대세배우' 한지민과 '월드스타' 이병헌의 레전드급 만남이 과연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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