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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안보현에 심쿵 고백 "내가 선 넘을까봐"…변신 예고 ('스프링 피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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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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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주빈이 안보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화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를 설득하는 윤봄(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은 윤봄이 백군이란 걸 알고 크게 당황했다. 한 시간 전, 윤봄이 청군인 줄 알았던 선재규는 백군 학부모 대표를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30분 전, 윤봄은 원래대로 백군에 남겠다고 했다.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을 붙잡고 "설마 날 속인 거냐"고 캐물었고, 최이준 역시 동생 최세진(이재인)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최세진은 "난 저 여자가 졌으면 좋겠는데? 서울에서 무슨 이유로 내려온지 알기나 해?"라며 아빠에게 들은 얘기를 했다. 이를 들은 최이준은 "아무에게도 그 얘기 하면 안 돼"라고 단속했고, 최세진은 "그러면 이겨. 악한결만 이기게 해주면 뭐든 하겠다"고 밝혔다.

선재규 대신 나간 동표 할머니 때문에 크게 뒤처진 백군. 역전한 선한결은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길 때 하늘로 던져버렸다. 앞서 선한결은 최세진에게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인지 악인지 물었지. 오늘 체육대회 끝나면 답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던바. 결국 청군의 승리로 끝난 계주.

윤봄은 선재규가 자신과 같은 팀을 안 하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다. 윤봄은 "우리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 해도 팀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지 않냐"고 했고, 봄식이 목에 메달을 걸어주면 이유를 말해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한결과 먼저 약속했던 선재규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윤봄은 무릎을 꿇고 동표 할머니 사연을 언급하며 감정에 호소했다. 그래도 선재규가 못하겠다고 하자 윤봄은 "내가 선재규 씨가 필요하다"고 마지막으로 부탁했다.

결국 윤봄의 말에 마음을 바꾼 선재규는 줄다리기에 등판했다. 이를 본 최이준이 "넌 늘 사람을 믿게 만들고 배신을 때린다"라고 하자 선재규는 "배신 때린 건 너다. 원망할 사람도 나고"라고 응수했다. 과거 선재규와 최이준은 공조하는 관계였다. 최이준은 자신을 구해준 선재규가 일하는 곳으로 가서 "넌 날 지켜주고, 난 널 가르쳐준다"라고 밝혔다.

줄다리기 대결의 승자는 백군으로, 윤봄과 얼싸안고 기뻐했다. 최종 결과 백군의 승리였다. 선한결은 선재규에게 "배신자"라고 눈을 흘기며 "난 한번도 삼촌이랑 약속을 어긴 적 없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그런 가운데 봄식이 입양을 놓고 다투는 선재규와 윤봄. 선재규는 양육권을 포기하고 면접교섭권은 확실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선재규는 윤봄이 화낸 이유를 궁금해하며 이것저것 질문했다. 이에 윤봄은 "선재규 씨가 선 넘을까 봐 그런 게 아니다"라며 "내가 선 넘을까 봐"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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