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지훈, 왕에서 링 위로…차차기작은 복서 변신 '프로모터'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두고 단종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차기작'인 '프로모터'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지훈은 새 드라마 '프로모터'(극본 류경선/연출 이종석) 주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프로모터'는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프로모터'는 영화 '협상'(2018)과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4)의 이종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 작품이다. 대본 집필은 웹툰 '롱 리브 더 킹’의 작가이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각본을 썼던 류경선 작가가 맡는다.
박지훈은 '프로모터'에서 노력형 천재 복서를 연기한다. 그간 박지훈은 '연애혁명'(2020) '멀리서 푸른 봄'(2021) '환상연가'(2024) 등 작품에서 감정선과 눈빛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연기로 주목받았고, '약한영웅 Class 1'(2022)과 '약한영웅 Class 2'(2025)로 대표작을 남겼다. '프로모터'에서는 '약한영웅' 시리즈로 입증한 액션 소화력을 기반으로, 보다 밀도 높은 복싱 액션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은 올해에도 영화와 OTT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월 4일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에는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전부터 유배를 간 어린 선왕 단종 연기에 대한 업계 호평이 형성되고 있는 작품으로, 영화 개봉 이후 더욱 도약하게 될 박지훈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로모터'는 내년 tvN 편성을 검토 중이다.
aluemchang@news1.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