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출혈→중환자실 行…두 달만 외출 "절개 자리 덜 아물어" (홈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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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결혼 4년 차 엔조이 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출연해 신혼부부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쌍둥이 육아 중이라 아기 용품으로 가득 찬 거실을 비롯해 생후 3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다른 신혼부부들의 집을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하필 오늘 엄청 추운 날이다. 그러니까 더 붙어 있을 수 있잖아"라며 여전히 꿀 떨어지는 애정을 자랑했다.
오랜만에 밖에 나왔다고 밝힌 임라라는 "나오니까 좋다"면서도 "집에 있으면 나오고 싶고, 나오면 쌍둥이가 보고 싶다"고 팔불출의 면모로 드러냈다.
그런 두 명의 후배들을 양세형은 "애기들아~"라며 반갑게 맞았고, 임라라는 "밖에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임라라의 몸이 좋지 않았던 것을 언급하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9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난임 판정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성공했다.
그러나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을 겪었고, 산후 출혈로 위험한 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에 대해 임라라는 "중환자실에 가서 수혈하고 치료 받을 만큼 몸이 안 좋았는데 '한 번만 살려 주시면 아이들 잘 키워 보겠다'고 기도했고, 기적처럼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낸 바 있다.

위험한 순간을 이겨 내고 쌍둥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라라는 "사실 제왕 절개 자리도 덜 아물었는데 오늘 또 세형 선배랑 같이 한다고 하니까 안 나올 수가 없었다"고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 엄마 후배다. 우리 엄마도 제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을 빵 터지게 만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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