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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母, ‘천국의 계단’ 안 본다 “약 30대 뺨 맞아..엄청 마음 아파” (‘비서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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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박신혜가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바로 소속사 신년회를 위해서였던 건. 이서진과 김광규는 박신혜가 준비한 럭키드로우 선물을 챙겨 함께 들어갔다.

박신혜는 “그래도 일 년에 두 세 번은 꼭 모이려고 한다. 회사 식구들이랑”이라며 “자취하는 친구들도 많으니까 밀키트 같은 것도 하나씩 챙겨주고 가끔 여기서 끝나면 대리비 주고 ‘오늘은 먹고 가라,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한다. 저는 집이 가까워서 걸어간다”라고 전했다.

박신혜 부모님도 깜짝 등장했다. 이때 박신혜 아버지는 “제가 이번 12월 달에 홀인원 해가지고”라며 기념 선물을 건넸다. 김광규는 “저 한번 안아주세요. 한 번도 못 해봤다”라고 했고, 이서진도 “이글도 못 해봤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박신혜는 ‘비서진’에게 같은 소속사 배우들을 소개한 뒤, 능숙하게 테이블 마다 곱창을 구워줘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박신헤는 신년회 기념 럭키 드로우를 진행했다. 김광규는 “‘지옥에서 온 판사’ 종방연 때도 저랬어. 회식 때 진행하고 목소리도 더 크고, 오늘 사실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톤이 낮았지. 그때는 200명 가까이 되는데 쩌렁쩌렁하게 그냥”이라며 회식계 유재석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박신혜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렸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어느 덧 24년차 라는 박신혜는 “진짜 많이 혼났다. 몰래 울었다. 뒤에 가서 울고 몰래 닦고 나오고. 한강에서 울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때 딸 이야기에 어머니가 다가오자 김광규는 ‘천국의 계단’ 뺨 맞는 씬 어떠셨냐고 물었다. 박신혜 어머니는 “저는 대본을 봤을 때 뺨을 맞는 씬이 있다. 진짜 맞는 거 보고는 그때부터 ‘천국의 계단’ 지금도 안 본다”라고 밝혔다.

촬영 당시, 약 30대 정도 맞았다는 박신혜. 어머니는 “근데 그렇게 맞고 했다는 거를 집에 와서 이야기를 안 하니까 말을 안해서 밖에서 힘든 걸 몰랐다. 한참 지난 다음에 매니저들이 이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해주더라. 엄청 마음 아프죠”라고 안쓰러워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어렸을때 혼이 많이 나지 않나. 처음 하니까. 그 앞에서는 절대 안 운다고 하더라. 화장실 가서 딱 울고 눈물 닦고 나온다고 한다. 감독님께서 좀 지독하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서진이 “그 감독 안 보면 된다”고 하자 박신혜 어머니는 “그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 신혜가 있다”라고 수습했다. 이에 이서진은 “지금은 주로 신혜가 때리는 역할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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