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덕화 비서에 정체 들킬 위기…"묘하게 닮았어" ('미쓰홍')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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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신혜가 이덕화 비서 박미현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아이와 같이 살게 됐다.
이날 홍금보, 고복희(하윤경), 강노라(최지수)는 한 아이가 숨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는 김미숙(강채영)을 보며 "엄마"라고 달려갔다. 김미숙은 "원래 보육원에 있었다. 주말에만 만나다가 엄마 사는 곳이 궁금하다고 해서 하룻밤만 더 데리고 있으려고 했다"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홍금보는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은 일절 불가이며, 퇴실 사유인 점을 명확히 했다. 그러나 딸 봄이는 "우리 엄마 결혼 안 했는데요? 미혼모고, 미혼 여성 근로자인데요?"라고 밝혔다. 애 아버지는 임신 소식을 안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301호에서 큰소리가 나자 사감 김남주(정이랑)가 출동했다.



고복희(하윤경)는 홍금보 탓으로 돌리며 수습하려 했고, 결국 홍금보만 벌점 2점을 받았다. 김미숙은 홍금보에게 연말까지만 눈감아 달라고 애원했지만, 홍금보는 "안 된다. 규율 위반인데. 애한테 눈에 띄지 말라고 가르칠 거냐"라고 밝혔다.
이를 보던 고복희와 강노라(최지수)까지 나서 홍금보를 설득하려 했지만, 홍금보는 "언니들 덕분에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된 건 고맙다. 내일까지 애 내보내라"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다음 날 봄이를 몰래 데리고 나온 홍금보는 "어린이가 미워서 쫓아내는 거 아니야"라고 설명하며 용돈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봄이에게 비밀을 들킨 홍금보는 봄이를 받아주게 되었다.
오덕규(김형묵)는 남동기(한수호)를 통해 내부에 스파이가 있단 정보를 입수했다. 오덕규는 이를 강필범(이덕화)에게 알렸고, 송주란(박미현)은 확인할 방법이 있다며 고복희를 소환했다. 강명휘가 사망 전 자주 접촉한 인물은 소경동(서현철), 방진목(김도현), 차중일(임철수)로, 이른바 '소방차'였다. 강필범은 오덕규에게 책임지고 색출하란 지시를 내렸고,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위기를 느낀 홍금보는 윤재범(김원해)에게 "무조건 우리가 먼저 '예삐'를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내부 감사 결과 물증은 나오지 않았고, 강필범은 "엉터리 정보를 가져와서 분란을 일으켜?"라고 화를 냈다.
이후 신정우(고경표)는 홍금보가 한민증권 비자금과 내부고발자를 찾으려고 잠입했단 걸 알게 됐다. 홍금보는 비자금 차명 계좌로 명의를 몰래 가져다 썼다고 의심했다. 직접 우수 사원이 돼서 검증해 보려는 홍금보. 그 시각 우수 사원 명단에 있던 한 사원이 처리당했다. 강명휘 사장과 홍금보가 만난 사진을 가지고 있던 송주란은 홍금보를 보고는 "얼굴이 묘하게 닮았어"라고 의심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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