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父 빚보증에 암투병까지..아픈 가정사 고백에 박서진 "우리집 같아" 공감[살림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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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가수 신승태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박서진의 자리를 노리는 신승태가 가족과 함께 출연해 고정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서진은 신승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신승태의 아픈 가정사를 들었다.
신승태는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신승태 어머니는 "경매로 집이 다 넘어가 나중에는 갈 곳이 없었다. 당시에 승태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 자취방으로 들어가게 됐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서진은 "작은 방에 누나까지 네 분이 지냈냐"라고 물었고, 신승태 어머니는 "침대가 하나 있고 바닥에 둘이 자면 발끝으로 화장실을 갔다. 주방도 너무 좁은 곳에서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신승태 아버지는 "힘들었을 때 죽고 싶은 심정으로 술을 많이 마셨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나중에 자리 잡은 후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위가 거의 녹아내렸다"며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서진은 "저는 승태형을 처음 만났을 때 성격도 밝고 친화력도 좋아서 어려움 없이 살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일을 겪었다고 해서 놀랐다"라고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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