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라잉 요가' 황희태, 첫 도전에 인어자세 성공 "1달 배워야 가능한 동작"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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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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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황희태 감독이 플라잉 요가 첫 도전에 인어자세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과 황희태가 건강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과 황희태는 건강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 배우기에 나섰다. 황희태는 플라잉 요가가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해서 추천을 받았다고 했다.
정호영은 살이 빠지면 이승기를 닮은 비주얼임을 강조하면서 잘 생겨지면 피곤하다는 얘기를 했다.

황희태는 "저도 살 빠지면 송중기 닮았다. 눈웃음이 닮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황희태는 플라잉 요가를 배우기 전 정호영에게 체중 감량 내기를 제안했다. 황희태는 자신이 지면 정호영의 매장에 가서 유도팀 25명의 회식비를 쏘겠다고 했다.
내기에 머뭇거리던 정호영은 황희태에게 "제일 비싼 코스로 먹을 거냐"고 물어본 뒤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황희태는 대신 자신이 이길 경우에는 공짜로 회식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다. 정호영은 고민 끝에 황희태의 내기 제안을 받아 들였다.
정호영과 황희태는 현재 몸무게부터 측정을 했다. 황희태는 정호영의 몸무게가 98kg으로 나오자 갑자기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더니 물을 잔뜩 먹고 등장했다.

물배를 채운 황희태의 현재 몸무게는 121.7kg으로 나왔다.
요가 강사는 정호영과 황희태를 위한 기본 동작으로 해먹에 발목 올리기부터 가르쳐줬다.
황희태는 요가 강사가 설명하는 루나 동작을 단번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정호영은 해먹에서 진땀을 뺐다.
황희태는 두 번째 동작인 몽키 자세도 거뜬히 해내더니 그 상태로 윗몸일으키기까지 했다.
정호영은 "몸집만 봤을 때는 만만해 보였다. 같은 뚱보라고 생각했는데 어릴 때부터 운동한 뚱보랑 어릴 때 먹기만 한 뚱보랑은 다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황희태는 플라잉 요가를 한 달은 배워야 할 수 있다는 인어 자세까지 성공했다. 요가 강사는 "너무 잘한다"며 연신 황희태를 칭찬했다.
국가대표 클래스를 입증한 황희태는 힘으로 플라잉 요가를 하며 힘라잉 요가를 탄생시켰다.
정호영과 황희태는 다음 운동을 위해 스피닝장으로 이동했다.
정호영은 스피닝 경험자임에도 불구하고 한 곡이 끝나자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정호영은 플라잉 요가를 하기 전 10km를 뛰고 온 터라 공복으로 8시간째 운동 중인 상황으로 드러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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