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어느새 20대 청년 “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서 경영학” 윤민수 흐뭇(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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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윤민수가 자식 자랑에 나섰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민수는 훌쩍 큰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윤후는 지금 20살입니다"라고 하자 MC들은 "벌써 20살이에요. 꼬마가" "굉장한 명문대에 다니고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윤민수는 "미국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했다. 동석한 윤민수 모친이 "그만해라"라고 했지만, 윤민수는 "내 자식 자랑이에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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