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아이엠복서' 명현만 vs 김동회…사실상 결승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아이 엠 복서’ 명현만, 김동회
‘아이 엠 복서’가 사실상 결승전인 명현만과 김동회의 매치가 펼쳐진다. 

tvN ‘아이 엠 복서’가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12월 2주 차 조사 결과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 금요일 비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10위에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아이 엠 복서’

19일 5회 방송에서는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는 명현만과 김동회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가로세로 3m의 좁은 케이지 링에서 전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과 ‘복싱귀신’이 격돌한다. 명현만은 입식 타격기 무대에서 '명승사자'라 불리며 강력한 펀치력을 자랑해 온 베테랑이며, 김동회는 전국체전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아마추어 복싱 슈퍼헤비급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두 선수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링을 가득 채우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힘이 장사인 명현만은 초반부터 거칠게 몰아붙이고, 김동회는 빈틈을 노리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다. 경기를 지켜본 덱스는 “백곰과 불곰이 싸우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명현만의 거친 공격에 김동회가 밀리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승부의 향방은 안갯속이다. 제작진은 “명현만과 김동회의 매치는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최강의 상대와 맞붙은 선수들의 전략과 승부가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tvN ‘아이 엠 복서’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18,275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