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변요한 결혼 앞뒀는데..효연 “갑자기 내가 제일 먼저 하고파”(돌싱포맨)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준현, 브라이언,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효연에게 소녀시대 멤버들이 아직 미혼이라 서로 누가 먼저 결혼할지 눈치를 볼 것 같다고 말했고 효연은 “눈치가 보이긴 한다”라고 답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효연은 “제가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효연은 “저는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 갑자기 잠들어서 갈 수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효연과의 바람과 달리, 최근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발표를 하며 소녀시대 1호 품절녀가 되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