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비밀 연애 1년도 안 됐는데…“침대 위서 키스”(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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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 몰래 연애할 때 사진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12월 24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벌써 각방 쓴다는 김지민♥김준호 럭셔리 가성비 신혼집 최초 공개 (첫날밤 썰, 수면 이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장영란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깨소금 냄새가. 어머나 세상에"라며 놀랐다.
장영란은 현관부터 집을 구경하던 중 바닥에 놓인 탁상용 달력과 마주했다. 장영란은 "야 이거 뭐야?"라고 질문했다. 김지민은 "지인이 항상 신혼을 느끼라고 해서 매일 크리스마스다"고 답했다.
김지민은 "이거 우리 몰래 연애할 때 사진이다. 거의 1년도 안 됐을 때"라고 말을 꺼냈다. 장영란은 "1년도 안 됐는데 역 침대 아니에요?"라며 궁금해했다.
김지민은 "침대 맞는데 병원"이라고 해명했다. 장영란은 두 손을 모으고 "아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김지민은 "저기서 키스 한 사바리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솔직한 분이다. 키스 한 사바리"라고 짚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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