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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13년 연인 수영 애정폭발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 (프로보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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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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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경호가 13년째 공개연애 중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를 언급 깨알 애정표현이 폭발했다.

12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7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는 공익 변호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아이돌가수 엘리야(정지소 분) 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돌 엘리야는 국민적인 인기를 누릴 정도였지만 강다윗은 엘리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박기쁨(소주연 분)이 급히 강다윗을 데리고 나와 상황을 설명했다.

엘리야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스카이에 재학 중인 데다가 SNS 팔로워 수가 2천5백만 명이 넘었다. 그런 엘리야 앞에서 떳떳하게 고졸 출신 국민 판사이자 팔로워가 30만 명이 넘었다고 자랑하려고 했던 강다윗은 겸연쩍어졌다.

박기쁨은 강다윗에게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이 누구냐”고 물었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노래가 BGM으로 흘러나왔다. 강다윗은 ‘소원을 말해봐’ 댄스를 추기 위해 다리를 움직이며 “소원...”이라 말하려 했지만 곧 묵살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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