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너무 사랑해" 윤계상, 공개 고백했다…"결혼 때부터 노래 불러" [SBS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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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윤계상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이날 대상 후보였던 윤계상은 디렉터즈 어워드 상을 받았다. 그는 "상상도 못 했다. 상을 받게 되니 떨린다. 너무 감사드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와이프가 결혼할 때 '오빠가 꼭 한 번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4년째 노래를 불렀다. 이제야 상을 타게 됐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여보 때문에 상을 탄 것 같다. 이따 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2022년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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