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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상간남 "숙행은 피해자, 아내 전화 무서워 도망다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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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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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숙행이 '상간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불륜 상대로 지목된 유부남 A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엔 "충격 단독! 숙행 유부남 심경 토로 '동거? 엘리베이터 키스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진호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 나선 A씨는 스스로를 숙행과 동갑내기인 1979년생 사업가로 소개하곤 "내가 숙행의 절친과 친분이 있어서 지난해 여름 우연히 식사자리를 함께하게 됐다. 그날 식사 후 헤어지고 번호를 교환했는데 숙행이 떡갈비를 판매한다. 나 역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직원들의 추석 선물로 숙행의 떡갈비를 구매하게 되면서 연락을 했던 것"이라며 숙행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이어 "숙행을 본격적으로 보게 된 건 지난 1월부터"라며 "우리가 같이 부산 출장을 갔다. 그 친구 매니저가 지금도 병원에 있어서 행사를 할 때 동행할 친구가 없었던 거다. 그래서 내가 시간이 되니까 같이 출장을 갔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자녀들을 두고 있다는 A씨는 "나는 첫 만남에 가정이 있다고 얘기를 했고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자'하고 교제를 시작한 게 아니다. 내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서 2월부터 별거 중이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자취경험이 있다 보니 숙행에게 도움을 청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숙행은 바보가 아니다. 내가 별거를 하고 있다는 건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거 아닌가. 나는 이미 모든 게 마무리 된 상황이라고 했고, 숙행은 엄청 겁을 냈다. 그래서 아내가 전화를 하면 무서워서 도망 다니곤 했다. 그러다 이게 익숙해지다 보니 내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잊고 안일했던 것 같다"면서 "아내가 '내 남편 돌려줘라'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냈다기에 내가 차단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A씨는 아내와 이혼을 위해 위자료와 재산분할 협의도 수차례 했다며 "별거를 하면서도 두 번이나 이혼 시점에 대해 의논을 했다. 우리 부부의 관계는 이미 수년 전 파탄이 났다"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관계라는 주장과 함께 둘의 애정행각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인 가운데 숙행은 자필 사과문을 게시해 고개를 숙이고 출연 중이던 '현역가왕3' '입만 살았네'에 대한 하차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인데 아내는 타깃이 필요했던 것 같다. 원망의 타깃. 숙행이 연예인이라 공격하기 좋지 않나. 내가 여자 문제가 있었던 게 처음이 아니다. 그때 나를 공격하지 못한 데 대한 복수인 거다. 숙행은 공인이기 때문에 조금만 건드려도 죽는다는 표현을 썼다"라고 했다.

아내 측이 제기한 동거 의혹에 대해서도 "숙행은 논현동 좋은 집에 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데 나와 같이 살 이유가 없다"라며 "우리가 연인 사이라는 걸 부정한 건 아니니 숙행이 내 집에 오가긴 했다. 그렇다고 동거를 한 건 아닌데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목격되다 보니 한 집에 살았다고 단정 지은 것"이라고 일축했다.

A씨는 또 "난 차라리 이혼소송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게 아내의 의지"라며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가 변하는 건 아니지만 과정만 보면 숙행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숙행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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