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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박나래 완벽하게 지웠다‥목소리까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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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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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측이 박나래를 완벽하게 지웠다.

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31회에서는 새해 특집을 맞아 박지현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고향인 목포 선배 박나래의 옆자리를 차지했고, 제작진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박나래를 완벽하게 편집했다. 김숙의 후시 녹음 된 목소리로 "목포의 자랑 목포의 아들 박지현 코디가 왔어요"라고 박지현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1인 기획사 미등록, 회사 자금 사적 사용, 비의료인(주사 이모)에게 받은 불법 의료 행위 등 다양한 의혹에 휩싸였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특수상해, 상해 혐의로 고발 당했다. 12월 29일 '채널A 뉴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해당 논란과 관련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박나래는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며 활둥 중단을 발표했다. 이에 박나래는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으며, 박나래가 출연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 '나도 신나'도 제작이 중단됐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나혼산'에 박나래가 만들었다고 나온 음식들을 자신들이 만들고, 나래바 뒷정리도 본인들이 담당했다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박나래는 공갈미수에 이어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추가 고소하며 대응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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