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전원 전속계약 종료, 이름은 그대로 쓴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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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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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RBW를 떠난다.
RBW는 2일 “당사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원어스는 2026년 1월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를 떠나도 그룹명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합의한 것.
소속사는 “당사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원어스(ONEUS)’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9일 ‘LIGHT US’와 함께 데뷔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이름을 알린 서호, 건희, 환웅을 비롯해 이도, 시온, 레이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10월 27일 레이븐의 탈퇴로 5인조로 재편됐다.
원어스는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후속작인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도 출연했다. 그룹 대표곡으로는 데뷔곡 ‘발키리’ ‘가자’ ‘쉽게 쓰여진 노래’ ‘월하미인’ ‘Same Scent’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월드투어 ‘2025 ONEUS WORLD TOUR ’H_OUR, US‘’(이하 ‘H_OUR, US’)를 성료했다.
한편, 1996생으로 그룹의 맏형인 서호는 지난해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1997년생일 이도와 1998년생인 건희와 환웅 역시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있다. 막내 시온은 2000년생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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