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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방원' 돌아왔다…2026년 가요계 다시 흔들 '엑소X방탄소년단X워너원' [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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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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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026년, K팝 보이그룹 시장이 의미 있는 변곡점에 접어들고 있다. 한 시대를 상징했던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 재개를 예고하며, '엑방원' 시대 재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그룹은 2017~2018년 가요계를 관통한 핵심 축이었다. 음반과 음원, 팬덤 규모와 대중적 화제성까지 모두 장악하며 당시 보이그룹 지형을 사실상 양분했다. '엑방원'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통용될 만큼, 세 팀은 동시대 K팝을 대표하는 얼굴이었다. 각기 다른 이유로 공백기와 변화를 거쳤던 이들이 다시 한 흐름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엑소는 오랜 공백 끝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컴백한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엑소는 지난해 말 'MMA 2025(멜론뮤직어워드 2025)' 무대에 올랐고, 여전히 건재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주목받았다. 긴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서사가 여전하다는 점을 증명하며, 활동 재개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지난해 6월 멤버 전원이 복귀한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역량을 쌓아온 만큼, 다시 뭉친 7명이 어떤 메시지와 방향성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더불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인 바. 방탄소년단의 새 챕터가 더욱 더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무려 7년 만에 재결합한다. 최근 엠넷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재결합 암시했다. 이에 엠넷은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인 워너원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보이그룹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팀이다.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마침표를 찍었지만, 이번 재결합은 그 서사를 다시 호출하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의 동시 활동이 2026년 가요계의 방향성을 어디로 이끌지, 다시 같은 시간대에 선 '엑방원'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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