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깜짝‥오승환 누적 연봉 288억 “돈 빌려달란 전화만 와”(전현무계획3)[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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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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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오승환의 누적 연봉 액수를 듣고 깜짝 놀랐다.
1월 2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오승환, 원태인이 출연해 대구의 맛집을 소개했다.
오승환, 원태인을 만난 곽튜브는 원태인의 외모에 깜짝 놀라 “선수가 맞나. 배우가 아니고?”라고 물었다. 오승환은 “정용화 닮은 걸로 유명하다”라고 자랑했다.
오승환은 자신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입장 대기 중 전현무는 “근데 진짜 씨엔블루 정용화 닮았다. 그런 얘기 많이 듣지 않나. 만난 적 있나”라고 물었다. 원태인은 “한 번도 못 만났다. 서로 연락은 한다. 닮은꼴로 갑자기 연락됐다. 대구에 공연을 오셨을 때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어느 아버님이 오셔서 ‘혹시 맞지예?’ 해서 ‘맞습니다’라고 했더니 ‘원태인 선수 맞지예?’라고 하셨다더라”고 닮은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승환은 낮술을 먹으며 2군 시절 설움을 달랬던 장소라고 소개했다. 원태인도 “신인 1, 2년차 시절에 무조건 숙소에 살아야 한다. 선발 투수는 5회에 퇴근을 한다. 항상 아빠가 경기장에 와서 이걸 먹고 숙소에 태워주셨다”라며 해당 식당 추억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원태인 후배에게 가장 동기 유발할 수 있는 질문을 드리겠다. 예민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오승환이 한미일을 다 했다. 누적 연봉이 어느 정도인가”라고 질문했다. 오승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계산을 안 해봤다. 말씀하신 것처럼 검색만 해도 바로 나와서”라고 대답을 피했다.
그때 전현무는 AI에게 바로 질문했고, 오승환의 누적 연봉이 288억 원이라는 AI의 답변에 전현무는 깜짝 놀라 휴대전화를 떨어트렸다. 원태인이 “좀 줄인 걸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오승환은 “이거 잘못된 것 같다. 그리고 연봉 계약을 하고 매스컴을 한 번 타면 전화가 많이 온다. 축하 전화가 아니고 힘들다면서 돈 빌려 달라고”라며 “술 한 병 시켜야겠다”라고 씁쓸해했다.
은퇴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은퇴가 실감이 나냐는 질문에 오승환은 “아직 그렇게 크게 실감이 안 난다. 보통 선수들이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 시작한다. 그때 안 가면 정말 실감할 것 같다”라며 “그리고 저 끝에 욕도 많이 먹었다. 안타 많이 맞기도 하고, 이제 은퇴할 때 되지 않았냐고. 저는 거기서 그분들에게 한 번 더 박수받고 싶어서 끝까지 노력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원태인은 도치로 고기를 구워주는 당일 도축 한우구이 맛집을 소개했다. 여성 손님들의 환호를 받는 원태인에게 곽튜브는 “혹시 인기 느끼러 오신 건가”라고 의심했다. 전현무는 “여자 많은 데만 다니는 거 아닌가”라고 거들었다.
육즙 가득한 고기 맛에 감탄하던 전현무는 악력으로 사과 쪼개기 대결을 제안했다. 곽튜브와 전현무는 사과를 쪼개지 못해 굴욕을 당했지만, 오승환은 엄지 두 개만으로 사과를 쪼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 오승환은 “첫 단어는 웃는 모습이었다. 야구장에서 이미지가 돌부처 이미지로 박혀 있어서 야구 팬들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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