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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홍현희, 약물 의혹? 둘째 임신 준비 중 “위고비·마운자로 NO” 극대노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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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뉴스엔DB
홍쓴TV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몸무게 감량에 대해, 다이어트 약물 의혹이 일자 선을 그었다.

2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하며 “응원은 고맙지만 ‘위고비 맞았냐’는 말에 뚜껑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화병이 단단히 났다. 그분들 보여주려고 살 뺀 것도 아니고, 건강 관리했다고 한 적도 없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심지어 저는 지금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 하자 제품 모델 하자고 했다. 근데 다 거절했다. 왜?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뺐다. 저도 실패한 적 있다. 일이 너무 많아서 근데 그거를 어떻게 다 담기가 힘들어서 딱 그렇게 올렸는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불법도 아닌데 왜 아니라고 하겠냐”며 “제가 뻔뻔하게 애를 위해서 건강하게 했다는데 그런 걸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게 그래도 진실성 하나로 왔다. 약이면 중간에 요요가 오지 않겠냐. 80세까지 지켜보시면 알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또 홍현희는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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