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족들에 이요원과 친분 자랑 "누나라고 불러"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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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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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박서진이 가족들에게 이요원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삼남매의 첫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둘째 형 박효영,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문경을 찾아 삼남매의 여행을 시작했다.
박서진 삼남매는 문경의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를 방문해 꼬마기차를 탔다.

맨 앞자리에 탄 박효정은 중간에 사진을 찍자고 휴대폰을 들었지만 박효영은 사진에 나오지 않았다.
박서진은 말도 없고 의욕도 없는 박효영을 향해 "새해 첫 방송 망칠 작정으로 왔냐. 지금 시청률 떨어지는 소리 안 들리냐"고 말했다.
박서진은 박효영이 괜찮다고 하자 "'살림남' 고정 노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라고 덧붙이며 과거사진 다시 찍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박서진은 박효영과 함께 어린시절 첫째 형과 찍었던 사진을 다시 찍어봤다.
박서진은 형에 이어 박효정과 찍었던 사진도 다시 찍으면서 "닿지 마라"라고 경고를 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천천히 앉으려고 하자 냅다 밀어버리고는 "덩치 장난 없네"라고 말하며 가까스로 사진을 찍었다.
박서진 삼남매는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인 오픈세트장으로 이동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은 "이요원 누나가 나온 '선덕여왕' 촬영지다"라고 설명하자 "누나라고 부를만큼 친한 거냐? 커피도 마셔본 거냐?"고 의심했다.
박서진은 이요원과 밥도 먹어봤고 커피의 경우 매주 녹화 때마다 같이 마신다고 주장했다.
박서진은 스튜디오에서 이요원에게 친하다고 증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요원은 박서진과 친하다고 직접 얘기해줬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화장실을 가면서 말 없는 형 때문에 오디오가 비게 되자 분량 확보를 위해 갑자기 질문을 하라고 했다.
박서진은 박효영이 질문도 안 하자 자신의 생일이 뭐냐고 오히려 질문을 던졌다.
박효영은 7월 21일이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8월 21일이다"라고 소리쳤다.
다시 뭉친 박서진 삼남매는 시장으로 향해 식사를 했다. 박서진은 "옛날부터 이렇게 놀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이후 각자 삶의 전선에 뛰어들면서 앨범을 봐도 그 시절은 삭제된 상태라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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