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경도를 기다리며’ 9화, 첫사랑의 흔적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

본문

‘경도를 기다리며’

서로를 향한 긴 기다림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화에서 또 한 번 폭발적인 감정선으로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 9화에서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서 첫사랑을 시작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숨겨졌던 과거 단편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환경과 현실 앞에서 결국 이별을 맞았던 상황 이후에도 마음 한편에 남은 미련과 그리움이 어떻게 쌓여 왔는지가 보다 세밀하게 조명된다.

‘경도를 기다리며’

사진 속 장면에서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고 있는 듯한 이경도와 서지우의 모습이 담겨 쓸쓸한 정서를 자아낸다. 객석에 홀로 앉아 눈물을 흘리며 공연을 바라보는 서지우의 모습에서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앞두고 관계가 흔들리던 시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무대와 현실이 교차하는 멜로 감성이 부각된다. 원작 희곡을 쓴 사무엘 베케트가 기다림을 통해 부재와 공허를 형상화한 만큼, 작품 전반에 깔린 정서와 드라마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경도를 기다리며’ OTT 쿠팡플레이

극 중에서는 매년 국립극장 앞에서 서지우를 기다려 온 이경도의 루틴이 다시 한 번 언급되며 안타까움을 극대화한다.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장소를 찾는 행위가 반복되면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쉽게 소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계속된 어긋남 속에서 서지우가 겪었던 상실감도 함께 부각된다. “고도는 안 와도 경도는 온다며”라는 서지우의 대사는 연극 제목과 인물 이름을 절묘하게 겹쳐 사용한 대사로, 기다림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도 상대의 흔적을 찾아 주변을 맴돌았던 지난날이 이번 회차에서 구체적인 장면으로 풀리며, 현재 시점에서 다시 시작된 로맨스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과거의 오해와 상처가 어떤 계기로 봉합을 향해 가는지, 그리고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성인이 된 이후 어떤 선택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경도를 기다리며’ 9화 방송 시간은 밤 10시 40분이며,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화에서는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서 첫사랑을 시작했다가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을 맞았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숨겨진 과거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앞둔 시기와 국립극장 앞에서 이어진 수년간의 기다림이 교차하며, 다시 시작된 로맨스의 밀도가 한층 짙어지는 전개가 예고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47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