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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눈 성형+작년 연애 고백‥모친 연애 방해에 70억 자가 떠나 독립 결심(전참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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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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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40세 고준희 "시집 가기 위해 독립" 12시 통금에 70억 자가 떠난다'

배우 고준희가 결혼을 위해 40년 만에 독립을 결심했다.

1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고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인 집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미니멀하면서 모던한 거실과 탁 트인 한강 뷰가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전현무가 "사실 솔로 라이프를 즐길 이미지인데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냐"고 묻자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저도 (독립) 하고 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너무 신경쓰이는 거다"라고 그동안 독립하지 못한 이유를 전한 고준희는 "독립하려고 하고 있다. 저도 혼자 살고싶고 그래야 시집을 가든,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니까"라고 독립 계획을 발표했다.

집순이인 고준희는 요즘 연애 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었다. 또 예능 쪽으로 활동하고 싶어 했다. 심지어 소속사를 옮기며 예능팀에 들어갔다는 고준희는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난 평상시 웃기다"고 주장, "내가 'SNL'을 하면서 웃긴 게 재밌다는 걸 느꼈다. 이래서 예능인들이 하는 거구나. 내가 희열을 느낀 거다. 원훈이, 수지나 거기 사람들이 너무 재밌더라"고 예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전했다.

예능에 관심 많은 고준희는 콘텐츠를 찍으며 풍자, 김원훈과도 많이 친해졌다. 이에 김원훈에게 항상 전화해 연애 상담을 받기까지 한다고. 고준희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작년? 해가 바뀐다고 생각해야 하니까 작년"이라고 솔직히 답변했다. 2025년 연애를 했다는 것.

고준희의 솔직 발언은 이어졌다. 고준희는 콘텐츠 촬영 중 연애할 때 성형 사실을 말할 수 있냐는 주제가 나오자 "난 얘기한다. 나도 눈 했다"고 고백했다. 고준희는 "고등학교 때 했다. 집을 수 있잖나. 그게 왜? 난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발언했다. 다만 고준희는 "눈만?"이라는 집요한 질문엔 답변을 거부하더니 박수를 치고 편집점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스케줄이 끝난 고준희는 25년 지기로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겸 모델 김영아를 만났다. 김영아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겸 단둘이 송년회를 가지기로 했다고.

고준희는 김영아와 연애를 주제로 대화 나누며 "전 1년 반이면 헤어졌던 것 같다. 그 이상 간 적은 2년?"이라며 그간 연애를 길게 이어오지 못한 사실을 드러냈다.

이어 "11시, 12시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결혼을 하라고 하면서 그 시간에 어디냐고 전화한다. 이건 잘못됐다. 엄마한테 남자친구랑 밥 먹는다고 다 얘기한다. 엄마가 '오늘 안에 오냐'고 한다. 12시 안에 오냐는 뜻이다. 뭔가 일어나려면 느즈막하고 해가 져야 하지 않냐. 통금이 12시다. 통금이라기보다 제가 새벽에 들어가면 거실에 계시니까, 무언의 압박(을 느낀다)"고 연애 고민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만 40세다. 고준희는 70억 원에 달하는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해 거주 중이다. 지난 2024년 웹예능 '아침먹고가2'에 출연한 고준희는 "거주한 지 10년 넘은 거 같다. 12년 정도 된 거 같다. 자가로 들어온 건 아니고 처음에 부모님과 반전세로 운 좋게 살고 있다가 내가 했던 작품이 조금 잘됐다. 그게 '그녀는 예뻤다'였다. 광고도 20개 넘게 찍고, 출연료가 10배인 중국에 가서 드라마도 찍었다"며 덕분에 6년 만에 반전세에서 자가로 전환한 사실을 밝혔다.

최근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성수동에 위치한 매매가 100억 원에 전세액도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초고가 아파트를 언급하며 "여기로 이사 간다"고 직접 소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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