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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입맞춤 후 재회…시청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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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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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입술 도둑 남지현 발견…예상치 못한 재회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지난 4일 방영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 시청률이 4.5%를 달성했다. /방송 화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문상민이 자신에게 입을 맞추고 도망간 남지현을 알아봤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2회에서는 대군의 입술을 훔친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찾는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4.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의 여파로 인해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한없이 싱숭생숭해졌다.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으며 종사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동시에 꽃신의 주인인 홍은조를 찾기 위해 애썼다.

입맞춤의 기억을 떠올리던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날의 설렘을 되짚어보고 있었다. 홍은조는 어머니 춘섬(서영희 분)에게 책 속의 이야기인 척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고 춘섬은 그 감정이 연정이라 답해 홍은조를 당황케 했다. 이열 역시 처소 나인들을 모아 놓고 입맞춤 뒤 도망친 여인이 무슨 마음이었을지 추리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이열은 지난밤 대사간의 곳간을 털어간 길동의 단서를 찾던 중 길동을 목격했던 증인 동주댁(이진희 분)이 길동과 연관이 있으리라 판단, 동주댁을 포도청으로 불러들였다. 같은 시각 동주댁은 홍은조가 훔쳐다 준 쌀로 인해 대사간에게 모욕을 당하고 있었다. 결국 홍은조는 대사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동주댁을 위해 백정탈을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대사간의 곳간을 털러 가던 도중 홍은조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 홍은조를 당혹스럽게 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이열이 자신을 종사관이라 칭하며 홍은조의 앞길을 막았기 때문.

정체를 들킬까 봐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던 홍은조는 자신을 쫓지 않겠다는 이열의 한 마디에 멈춰 섰다. 이열은 길동을 향한 동주댁의 고마운 마음을 대신 전하며 "앞으로도 내 범위에 있어라. 내가 품을 수 있는 딱 그만큼만"이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나 순라군이 들이닥치면서 두 사람의 추격전도 다시 시작됐다. 달아나는 길동을 따라가다 순라군의 화살에 다친 이열은 불 켜진 혜민서를 발견하고 그 안에 들어섰다. 이어 자신을 보고 황급히 등을 돌리는 의녀에게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받은 이열은 "너지?"라고 말해 긴장감을 형성했다.

무엇보다 안절부절 못하는 홍은조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열이 "꽃신, 꽃비,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입맞춤하던 날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입술 도둑을 찾아낸 이열이 홍은조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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