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민아, 과거 폭로→돌연 계정 삭제…“현재 안정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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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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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새해부터 과거사를 폭로한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개인 계정을 폐쇄해 우려를 샀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스포츠경향은 권민아의 전 소속사 측이 권민아가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권민아의 개인 계정을 들어가면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프로필이 삭제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심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권민아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에 겪었던 아픈 가정사와 피해사실을 쏟아내며 성범죄 사실을 밝히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권민아는 과거 어린 시절 겪은 참혹한 성범죄 피해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재판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과거 팀 활동 당시 겪었던 불화설을 재차 언급하며 "나는 관종이 아니라 그저 사실을 알리고 싶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같은 날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권민아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했으나 지난 2019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에는 리더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으며, 이로 인해 지민은 팀 탈퇴 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간 '심쿵해', '짧은 치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던 AOA는 멤버 간 갈등 논란 끝에 팀 활동을 종료하고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권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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