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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전 멤버 지니 "연기에 관심…'보이'로 스크린 데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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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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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 스틸컷' /사진=제이치 컴퍼니 제공

걸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영화 '보이'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이'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지니는 "연기에 대한 관심이 생긴 시점에 '보이'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네오 누아르 장르와 디스토피아라는 설정이 낯설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촬영 현장이 잘 준비돼 있었고, 함께한 선배님들께서 큰 도움을 주셨다. 조병규 선배님은 쉬는 날에도 대사를 맞춰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감독님 역시 제인이 느끼는 감정을 계속 물어보시며 방향을 잡아주셨다. '보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캐릭터에 대해서 지니는 "제인은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들어오는 인물"이라며 "평소에는 감정 표현을 잘하는 편이지만, 나와는 다른 캐릭터인 만큼 행동과 시선에 집중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영화 '보이' 스틸컷' /사진=제이치 컴퍼니 제공


연출을 맡은 이상덕 감독은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로한(조병규) 캐릭터가 정해진 뒤 다른 인물들은 비교적 순조롭게 완성됐다"며 "다만 제인 역은 텍사스 온천에 변화를 주는 인물인 만큼 캐스팅에 고민이 많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인의 분위기가 느껴졌고, 첫인상도 좋아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엔믹스로 2022년 2월 데뷔했으나 같은 해 12월 팀을 탈퇴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7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이룬 데뷔였던 만큼 당시 큰 관심을 모았으나탈퇴 사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함구했다. 이후 2023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영화 '보이'를 통해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히게 됐다.

'보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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