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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빈소 지키는 수척한 정우성…조용필→이민정 박서준, 조문 행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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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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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정우성, 이정
뉴스엔 DB 조용필
뉴스엔 DB 황신혜
뉴스엔 DB 차인표
뉴스엔 DB 박서준
뉴스엔 DB 고아라
뉴스엔 DB 이민정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故 안성기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동료, 후배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1월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1월 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고인의 두 아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특히 정우성은 계속 빈소를 지켰다. 정우성은 살짝 수척해진 듯 보였다.

빈소를 제일 먼저 찾은 건 배우 박상원이었다. 박상원은 "하늘나라에서도 연기를 하고 계실 것"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고인과 60년 지기 가왕 조용필도 빈소를 찾았다. 조용필은 "'영화계에 별이 하나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지만 영화계의 큰 별이지 않으냐. 잘 가라. 가서 편안히 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배현진 의원, 장항준 감독, 배우 전도연, 정재영, 황신혜, 차인표, 이민정, 박서준, 옥택연, 고아라, 유노윤호, 김준한, 박명훈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후배들을 비롯해 각계 각층에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큰아들은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함께했다.

1월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서는 안성기의 소식을 다뤘다. 이에 따르면 안성기는 의식불명 상태가 되기 약 5일 전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회의에서 "우리 정말 건강하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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