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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인기 하루→은우·정우 형제까지···10주년 팬 미팅 성료('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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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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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주년 팬 미팅에서 아이들의 매력이 각양각색으로 돋보였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2026년 새해 팬 미팅을 개최했다. 슈돌 팬들은 2,3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각양 각색의 사연을 투고했고, 무려 1:100의 경쟁률을 뚫고 KBS홀에서 열린 팬 미팅에 참석할 수 있었다.

첫 번째 등장은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였다. 랄랄은 “11개월이라 안 나간다고 할 수도 있는데”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하루는 잠시 어리둥절했을 뿐 자신을 보며 그저 흐뭇한 미소로 끙끙 앓는 팬들에게 이내 옹알이와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 하루는 튼튼하게 발달한 신체로 체육 특기를 선보이며 관객석을 비명으로 차오르게 했다.

한 팬은 하루에게 다가와 "하루야, 아이돌 꼭 돼"라며 간곡히 말했고, 심형탁의 팬이었다는 하루 팬은 "10년 전 심형탁의 연극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이제는 갈아탔다"라며 달라진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슈돌'의 수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은우, 정우 형제는 유독 팬이 많았다. 김준호와 아들들은 시밀러 룩으로 검정 청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김준호는 “저희 아이들이 잘하는 게 먹방입니다. 그래서 런치쇼를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슬기는 “은우는 뭘 잘 먹어요?”라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은우는 “채소랑 고기”라며 수줍게 말했고, 정우는 “난 채소랑 물고기”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아이들은 딸기, 탕수육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실컷 먹었다.

감동적인 사례도 있었다. 은우와 정우의 팬인 럭키 드로우 당첨자는 “엄마가 슈돌 팬이셔서 신청하게 됐다. 그래서 ‘은우야 정우야 사랑해’ 티를 맞춰 입었다”라면서 “10년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 이후부터 어머니께서 슈돌을 보시면서 외로움과 이별하시고, 항상 은우랑 정우를 보시면서 TV에 말씀을 거실 정도로 좋아하신다. 슈돌 만들어주신 분들한테도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들 부자에게 따로 편지를 쓴 어르신도 있었다. ‘올해 84세 독거노인으로, 혈액 투석을 하고 있고 관절염으로 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다. 무더운 폭염 속에 병원을 다녀오면 은우 정우의 모습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분명히 기저귀를 찬 아기인데 어쩌면 그렇게 의젓하고 교감이 있고 그런지, 착하고 귀엽고 사랑하는 아가야, 응원을 보내며, 파이팅’라는 자필 편지에, 호우 부자는 직접 어르신을 초대했다.

어르신은 고기를 잘 먹는 정우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에 정우는 할머니에게 고기를 드렸고, 할머니는 꽤 만족한다는 듯 고기를 먹었다. 어르신은 “정우랑, 은우 아빠는 정말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을 거다”라며 김준호를 바라봤고, 김준호는 “일상이나 소소한 걸 보여드리는 건데, 힘을 얻으신다고 해서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퍽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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