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경찰조사 받고 ‘주사이모’ 집은 압수수색…수사 본격화[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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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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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코미디언 박나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14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071551853efzv.jpg)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수사 단계로 접어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직장 내 괴롭힘 주장, 형사 쟁점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들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씨의 주거지 등을 지난달 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혐의의 실체는 현재 수사 중이며, 경찰은 관련 진술과 물증을 토대로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민·형사상 문제 제기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약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고소인 조사를 이미 마친 상태다.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둘러싼 법적 해석도 제기됐다. 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매니저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차량 역시 업무 공간으로 볼 수 있다”며 “업무 공간에서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강제로 노출했다는 주장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행위의 존재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핵심”이라며, 사실관계가 법적 결론을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박나래는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는 특수상해 주장, 매니저를 통한 대리처방 의혹 등 형사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들에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각각의 사안은 현재 수사 또는 법적 검토 단계에 있으며, 결과는 향후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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