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마인드→두쫀쿠 모르는 김광규 이서진, MZ 안유진과 소통 실패(비서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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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재 김광규 이서진이 MZ 대표 안유진과 소통에 실패했다.
1월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아이브 안유진이 my스타로 출연한다.
안유진은 본격적인 일을 앞두고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요즘 빠진 게 있다. '퀸의 마인드' 뭔지 아시냐. 퀸, 여왕의 마인드다. 실제로 긴장될 때 도움이 된다. 잘 안 돼도 뭐 어쩌라고 괜찮아, 난 퀸이니까 이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광규는 "그룹 퀸?"이라며 '퀸의 마인드'를 알아듣지 못했고 설명을 들은 이서진은 "난 항상 그런 마인드다. 그런 마인드로 사는 걸 좋아한다"고 동조했다.
하지만 마인드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퀸의 마인드' 포즈와 함께 해야 했던 것. 안유진은 "말을 그렇게 해주시는 게 아니라 포즈가 있다. 해주셔야 웃기지 않나. 하하호호 힘도 나고"라며 퀸 같은 제스처를 함께 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서진은 "그 손 표현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막 하는 거다. 좋아한다니까 하는 거지"라며 못마땅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했다.
음료 주문에서도 난항을 겪었다. 안유진은 초코라떼, 아이스티, 커피 각각을 여러 잔 주문했으나 김광규는 "아이스 초코라떼가 있어? 처음 듣는데? 수능보다 힘드네. 아이스티에 초코는 안 들어가는 거야? '아초라떼' 설명을 다시해달라. 여기 아이스티가 들어가는 거야?"라며 처음 들어보는 메뉴에 당황했다.
안유진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아이스티가 뭐냐고 초코라떼라는 게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이다. 그 뒤로에 밥 메뉴를 정해야 하는데 커피부터 탈락이면 뒤로 갈 수가 없다 생각해서 충격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아이브 멤버들과의 불통도 마찬가지였다. 멤버들은 "먹고 싶은 거 없나?"라는 물음에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구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알 리 없는 김광규는 "강아지 이름이야? 두바이 갔다 와야 하나? 핫쫀쿠?"라며 알아듣지 못했다.
이서진은 근처에서 두바이쫀득쿠키 찾기에 실패하자 결국 초코칩 쿠키를 건네며 "두바이에서 방금 온 거야. 두바이에서 만든 건 맞아"라고 뻔뻔하게 말했고 레이는 "인천 쿠키인데?"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광규는 안유진이 건넨 두바이쫀득쿠키를 처음으로 맛봤고 "초등학교 때 먹던 모래주머니 같다. 모래처럼 씹힌다. 맛은 좋은데 식감이. 바닷가 모래사장 밟을 때 나는 소리가 난다. 어떻게 보면 송편 같기도 하고"라며 상상초월 맛 평가를 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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