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 신곡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꽃 한 다발’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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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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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이 더블 싱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탑현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을 발매한다.
9일 탑현은 SNS를 통해 이번 싱글 앨범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졸업앨범 콘셉트의 이미지에는 교복을 입은 탑현의 훈훈한 비주얼 아래 그의 본명 이상현, 아이와 어른의 합성어인 ‘Kidult(키덜트)’가 적혀있다. ‘Kidult’는 앨범명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과 맞닿아 있는 키워드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더블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과 수록곡 ‘꽃 한 다발’이 실린다. 2곡 모두 탑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지나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담았으며,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진솔한 서사를 전한다. 탑현은 감성적인 보이스로 소년과 어른, 끝과 또 다른 시작의 경계에 서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이 앨범의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탑현은 최근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투어 무대를 진행했다. 진명여자고등학교, 솔샘고등학교, 신천고등학교, 보성여자고등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 등을 찾아 신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공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투어 관련 스케치 영상과 콘텐츠는 발매 전후로 탑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탑현은 2020년 첫 싱글 ‘낯선 이별’로 데뷔한 이후 ‘호랑수월가’, ‘사랑한다고 말해줘’, ‘T의 연애’ 등 다수 곡을 발표하며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듣기 편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올해는 유난히 덥다던데’ 이후 6개월여 만에 더블 싱글로 돌아오는 탑현의 올해 행보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길 위에 선 모두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할 탑현의 더블 싱글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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