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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반전 나오나" 박나래 전 매니저, 4대보험 거짓 논란에 '눈물의 통화'까지[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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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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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둘러싸고, 4대 보험 미가입과 경력 부풀리기 등 매니저 측 주장에 반하는 정황이 잇따라 공개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공포의 대상이라더니..." 눈물 속 통화 내용 공개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9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녹취 파일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녹취는 지난달 8일 두 사람이 직접 만나기 전 이뤄진 통화 내용으로,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묻다 울음을 터뜨렸다.

박나래가 "괜찮냐"고 묻자 A씨는 "왜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울먹였고, 이어 박나래의 흡연을 걱정하거나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챙기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이진호는 이를 두고 "A씨는 갑질 때문에 박나래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박나래를 아끼는 가까운 관계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10년 경력의 진실과 월급 500만 원 약속의 실체

A씨 측은 그간 폭언, 특수폭행, 24시간 대기 등 갑질 피해와 더불어 급여 및 퇴직금이 구두 계약과 달랐다며 박나래를 고소했다. 하지만 이 주장의 신빙성을 의심케 하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경력 논란이다. 자신을 '매니저 경력 10년'이라고 소개했던 A씨는 과거 엔터사 운영 경험은 있으나, 실제 현장 매니저 경력은 2~3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월급 500만 원을 약속받고도 330만 원만 받았다"는 주장과 상반되는 대화도 포착됐다.

박나래 카톡./유튜브

과거 박나래가 "왜 스타일리스트와 급여가 같냐,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A씨는 오히려 "이 정도도 감사하다. 진행비도 충분하니 더 줄이셔도 된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A씨는 "당시엔 전속 계약을 앞둔 상황이라 그렇게 답했을 뿐, 약속된 500만 원 지급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재반박했다.

'4대 보험 미가입' 논란, 누구의 거절인가

가장 논란이 되었던 '4대 보험 미가입' 이슈도 새 국면을 맞았다. A씨는 "수차례 가입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해 왔으나, 세무 관계자의 설명은 달랐다. 4대 보험 가입(근로소득 방식)을 제안했음에도, A씨가 세금을 3.3%만 공제하는 사업소득(프리랜서) 방식을 고수했다는 것이다.

이진호는 "확인 결과 본인이 근로소득 전환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결과적으로 거절당했다는 A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시작된 이번 폭로는 공개된 녹취와 증언들을 통해 그 화살의 방향이 흔들리고 있다.과연 진실의 무게추가 어디로 기울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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