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논란 숙행, 법적 대응 시작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숙행 측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면서 숙행 상간 소송 선고는 취소됐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숙행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유부남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기일을 취소했다.
앞서 해당 소송은 2025년 9월 소장이 접수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숙행의 소송 답변서가 제출되지 않았다. 숙행이 사실상 이 소송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재판부는 변론 없이 판결선고를 내리겠다고 통보했고 뒤늦게 숙행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상태다. 숙행은 지난 7일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고 해당 판결선고기일은 취소됐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자신의 남편이 숙행과 외도하며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주장, 논란을 불렀다.
이후 숙행은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저도 피해자다. 제가 일반인이면 상관이 없는데"라며 "너무 죄송하다. 저도 모든 걸 다 잃은 상황이다. 생계가 끊기면 안 된다.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며 호소하면서,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파탄 났다고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 법적 관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며 "이혼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돼 관계를 정리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결국 숙행은 "법적 절차로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히며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