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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골든디스크' 베스트 그룹상 “10년 활동, 팬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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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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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베스트 그룹' 상을 받았다. 최고의 팀워크로 독보적인 그룹 활동은 물론, 눈부신 음악적 성과를 보여준 팀에게 수여되는 상인 만큼 몬스타엑스의 지난 10여 년의 여정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빛을 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멤버들과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나도 추억이 깊은 곳이기도 하고, 4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베스트 그룹'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몬스타엑스가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함께해준 몬베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애정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무대는 저희의 에너지를 최대한 전달하고 싶어서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는데, 현장에서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걸 보고 더 힘내서 무대에 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몬베베뿐만 아니라 많은 분과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고 싶다. 곧 월드 투어를 앞둔 만큼, 이번에 받은 응원과 에너지를 담아 더욱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덧붙였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먼저 지난 5일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주헌이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 무대를 최초 공개, 특유의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셔누의 유려한 춤선이 돋보인 솔로 댄스 브레이크와 민혁, 기현, 형원의 완벽한 호흡이 빛난 유닛 무대까지 이어지며 '믿듣퍼' 수식어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몬스타엑스의 관록은 본격적인 무대를 통해 증명됐다. 지난해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N the Front(엔 더 프론트)'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이들은 선공개곡 'Do What I Want(두 왓 아이 원트)'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재차 입증했다. 10주년 기념 앨범 'THE X(더 엑스)'로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을 포함한 다수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baby blue(베이비 블루)'를 발표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 역시 두드러졌다. 지난 12월 미국 최대 연말 페스티벌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시작으로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미국 롤링스톤과 빌보드에서 이들의 무대를 조명하며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주헌이 미니 2집 타이틀곡 'STING'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 데 이어 새 월드 투어 'THE X : NEXUS(더 엑스 : 넥서스)'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THE X : NEXUS'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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