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애니, 미국으로 떠난다…콜롬비아대 복학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MHN 민서영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본명 문서윤)이 학업을 재개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 복학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미국 명문대학군인 아이비리그에 다니고 있다. 앞서 애니는 정유경 회장 및 가족들의 반대로 인해 가수 데뷔 허락을 받기 위해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 입학했고 이를 위해 학업에 매진한 바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애니는 몇달 간 학교 생활에 집중하지만, 학기 중간 예정된 팬사인회 등 일부 스케줄은 소화할 전망이다. 이 기간동안 타 멤버들은 음악 작업 및 개별 활동에 나선다.
애니는 테디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해 6월 24일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는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 휴학 상태를 이어오던 중이었다.
실제로 애니는 과거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출연해 대학에 합격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SAT(미국 대학 자격 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30점을 받아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당시 엄마의 반응에 대해서는 "그래? 신기하다"라는 다소 쿨한 모습이었다고 재연했다.
K팝 아이돌 멤버가 활동 중간에 건강상 휴식 등으로 인해 활동을 멈추는 일은 빈번한 편이다. 다만 애니처럼 해외 체류 및 유학 등을 이유로 빠지는 일은 다소 드물기 때문에 이는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MHN DB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