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母 황신혜 연애 위해 직접 소개팅 주선…"계속 알아봐 줬으면"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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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인 배우 이진이가 본인의 소개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와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두 사람에게 "싱글이 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진짜 오래됐다. 10년도 훨씬 넘었고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8~9년 정도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황신혜를 향해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였다"고 언급했고,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며 부끄러워했다. 김숙이 "그전에는 이혼을 숨겼던 거냐"고 묻자, 주우재는 "그때만 해도 이혼이 죄처럼 여겨지던 시절이었다"고 거들었다.
황신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 입학 후에 알려지면 아이들은 잘 모르더라도 친구들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았다"며 "차라리 지금 이야기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상의 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김숙이 "진이가 오히려 엄마에게 연애하라고 부추긴다더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연애 한 번도 안 하셨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뭘 한 번도 안 했냐. 예전에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진이가 아직도 '엄마 너무 예쁘다'면서 밖에서도 애쓰고 다닌다. 주변에 계속 알아보더라"며 "고맙다. 계속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국이 "지금까지 남자를 몇 명 만나봤냐고 묻지 않냐"고 하자, 황신혜는 "그 이야기로 시작했다. 진이가 스무 살 됐을 때 '엄마 실망이야, 그 정도밖에 못 만나봤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장윤정 역시 "아이들이 나한테도 남자친구 있냐고 묻는다"고 말했고, 홍진경이 "언니는 남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귀었냐"고 물었다. 이에 역으로 황신혜가 홍진경에게 연애 경험을 묻자 양세찬이 "너무 이르지 않냐"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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