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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경수진 깜짝 등장에 얼음 “여배우 오면 안 되는 곳인데”(셰프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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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셰프와 사냥꾼’ 캡처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대호, 코미디언 임우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배우 경수진의 깜짝 등장에 얼음이 됐다.

1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2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그리고 스페셜 멤버 경수진의 생존 미식 탐험기가 이어졌다.

이날 주방에 들어온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를 기다리고 있는 뜻밖의 인물이 있었다. 14년 차 배우 경수진이었다.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고.

경수진이 게스트로 온다는 사실을 전달받지 못한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어떻게 여기까지?", "여기는 여배우가 오면 안 되는 곳, 올 수 없는 곳인데"라며 당황했다.

김대호는 아예 말을 잃었다. 그는 추후 인터뷰에서 "진짜 깜짝 놀랐다. 전 사실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근데 여기에 왜 경수진 씨가 있는지, 뭐지? 맞나? 그런 놀라움이었다. 굉장히 깜짝 놀랐다. 그 이후 말도 잘 안 나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경수진을 만난 심경을 전했다.

경수진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냐는 세 사람의 질문에 "아침밥만 해주고 전 간다"고 농담했다. 이에 임우일은 "저희가 얼마를 드려야 하는 거냐. 비행기표랑 다 하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침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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