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15년' 배우 생활 접고 '4년' 연인과 결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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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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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조윤우(35·조민식)가 배우 생활을 접고 결혼한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우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세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한다'며 '이제 나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 '연애조작단; 시라노'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에게 괴롭힘 당하는 학폭 피해자를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 주연으로 활약했다. 2018년 6월 현역으로 입대해 2020년 2월 전역했다. 2023년 ENA 드라마 '남남' 특별출연이 최근작이다.
안녕하세요, 조윤우입니다.
먼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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