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년 연속 단일 앨범 판매량 '톱 3' 아티스트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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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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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년 연속 앨범 판매량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일반반이 4위에 랭크됐다.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해당 앨범은 일반반과 위버스반을 합산해 총 250만 8,335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발매 첫날에만 약 189만 장이 팔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음원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No Doubt', 'Bite Me', 'XO (Only If You Say Yes)' 등 주요 곡들이 글로벌 K-팝 차트에 나란히 진입하며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시상식 노미네이트로 이어졌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엔하이픈은 '올해의 K-팝 그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멤버 희승과 제이크가 피처링한 플로 라이다의 곡이 '페이보릿 K-팝 컬래버'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엔하이픈은 오는 1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금기된 사랑과 도피를 다룬 '콘셉트 앨범'으로, 엔하이픈만의 치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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