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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조은나래 아나, 7살 연하 ‘솔로지옥’ 문세훈과 데이트‥변호사 서한결 질투(합숙맞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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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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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95년생 변호사 서한결, 조은나래 7살 연상 나이에도 "호감도 더 올라"'

'합숙 맞선' 남자 출연자 서한결이 여자 출연자 조은나래의 나이를 알고도 관심을 드러냈다.

1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3회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의 5박 6일 합숙이 이어졌다.

합숙 맞선 3일 차, 여자들의 정보가 공개됐다. 93년생 33세 김태인은 헤어 디자이너로 강남에 있는 C 헤어숍에서 부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95년생 31세 김묘진은 서강대 화공생명공학 출신으로 현재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에 근무 중이었다.

남자들 나이 공개에 낯빛이 흙빛이 됐던 조은나래는 88년생 37세이었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전 이 자리가 약간 좀 불편하다"며 "나이가 많아서 사실 여기 오기 전까지 희망을 갖고 왔는데 너무 다 젊더라"라고 토로한 것도 잠시 조은나래의 두상, 몸매 비율들을 화끈하게 자랑하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조은나래 어머니에 의하면 조은나래는 "뇌섹녀"이기도 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에서 국문, 영문을 복수 전공한 데 이어 최근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고. e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조은나래는 KBC 광주 방송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었다.

조은나래 나이를 듣고 잠시 헉했던 95년생 31세 변호사 서한결은 그녀가 성균관대 동문인 사실에 반색했다. 이어 조은나래의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을 궁금해했고 조은나래는 "지금 방송 일을 하면서 대학생 대상으로 상담 수련을 하고 있다. 향후 10년 뒤를 바라보고 센터를 연다든지 그런 식으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먼 미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나래는 아이를 2명 낳고 싶은 바람도 전했다.

97년생 29세 김진주는 건설회사 프로젝트 인사 관리팀에 재직 중으로 결혼을 하기 위해 월급의 70%를 저축 중일 정도로 결혼에 진심이었다. 회사 때문에 경기도 평택 거주 중인 김진주는 다만 주말 부부를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가장 어린 98년생 28세 김현진은 중앙대학교 성악 전공 출신으로 피아노와 성악을 레슨하는 음악 강사였다.

이후 남자 어머니들이 데이트 선택을 했다. 최고 인기녀는 김현진이었다. 김현준 어머니, 장민철 어머니, 이승학 어머니의 픽이었다. 문세훈 어머니는 놀랍게도 아들보다 7살 많은 조은나래를 택했다. "엄마를 닮아서 옆에 있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더라. 만나서 얘기해보면 그 사람의 매력이라든가 새로운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은나래 님한테 데리고 갔다"고. 김태인과 김진주는 0표였다. 서장훈은 "태인 씨와 진주 씨는 연봉 2배, 주말부부에 엄마들의 호감도가 확 떨어진 것 같다"고 짐작했다.

그런가 하면 조은나래의 나이에 놀란 서한결 어머니는 아들과 동갑내기인 김묘진을 선택했는데, 서한결의 속마음은 달랐다. 그는 "저는 그래도 조은나래 님이랑 한 번 더 데이트 해보고 싶다. 제가 생각했을 때 되게 멋있는 삶을 살아오신 거 같고 매력이 너무 느껴져서 소개 듣고 호감도가 더 올라갔다. 나이 부분이 조금 걸리는 건 솔직히 있긴 하다. 한두 살이나 많아야 두세 살을 생각해서. 제가 그걸 극복할 수 있을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려워하실 수도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같이 터놓고 더 얘기해보고 싶다"면서 조은나래에게 아쉬움의 시선을 보냈다.

서한결은 심지어 인터뷰를 통해 "묘진 님을 봐야 하는데 여기(조은나래) 표정이 계속 거슬리더라. 신경쓰이더라. 되게 밝더라. 오오? 엄청 좋아하네? 신경 쓰이더라"라며 문세훈을 보고 밝게 웃는 조은나래에 질투심을 고백했다. 김묘진과의 데이트에도 집중하지 못했다. 데이트에서 돌아온 서한결이 어머니에게 "별로 탐나는 기회는 아니었다"며 여전히 관심 1순위가 조은나래임을 고백하자 나이 차이가 마음에 걸리는 어머니는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한결은 조은나래 어머니와 1대1 대화 후 생각이 많아졌다. 조은나래 어머니에게 "우리 딸은 경제 관념이 별로 없다. 현재도 돈을 많이 모아놓거나 그러지 않았다. 수입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저희 아이가 아이를 (빨리) 낳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당장 결혼과 출산을 원하는 조은나래지만 얼마 버는지는 애매한 상황에 서한결은 "확실히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고편에서 서한결은 조은나래에게 "집에서 가사 노동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확실히 낫다"며 전업주부를 언급했고, 조은나래는 이에 "훨씬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밝혔다. 서한결의 발언에 놀랐던 서장훈은 조은나래의 발언에 한 번 더 놀라 "'이혼숙려캠프'보다 나 더 놀랐다"고 말하며 충격을 드러냈다. 서한결 어머니의 반대 속 서한결, 조은나래가 관계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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